1. 모든 것은 변한다.
동, 서양을 통틀어 많은 철학과 종교들이 하는 얘기이다. 굳이 오래된 철학이나 종교를 꺼내지 않더라도,
사람이 태어나서 ‚자아-나’라는 개념을 인식하고 살아가다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다.
왜 모든 것은 변하는 사실을 인간은 인식하게 된 것일까?

2.‘뇌과학’에서는 실제 인간이 믿는 견고한 ‘자아’라는 것은 없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믿는 ‚생각’이라는 것은 다만 정보들이 어떻게 조합되었느냐에 따라 형성된 일시적인 상태일 뿐이다.
즉,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새로워졌거나 변했기 때문에 대상을 새롭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대상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고 인식하여
새로운 ‘정보’를 조합한 것이다.

3.알고 있던 현상과 사물이 실은 스스로의 좁고 상대적인 시각이 만들어낸 것임을 깨달을 때,
사람은 전체와 부분, 실체와 개별적인 현상의 관계를 보게 되며 깨닫게 된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리고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