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워크샵Workshops

2018_판화 원데이클래스

 

2018.9

작업실에서 진행한 원데이클래스/하루강좌.
시험삼아 작업실에서 작은 강좌를 열어봤다.
그런데 수업 자체보다 홍보가 많이 힘들었고, 또 아는 커뮤니티에 알리기도 뭔가 시끄러워지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원데이클래스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려면 뭔가 사람들이 와서 자신이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가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연하장을 만든다거나 에코백을 찍어간다거나.
그런데 난 가끔 궁금하긴 하다.
에코백은 정말 환경을 생각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에코백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은 가방들이 헐값에 대량으로 만들어지지는 않는지 되돌아볼 일이다.